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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8

[Figma] 기획자를 위한 피그마 단축키 6가지 — 이것만 알아도 속도가 달라진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얇은 노트북 하나 휘릭~ 들고 여기저기 다니며 단축키와 노트북에 있는 마우스패드 영역을 손가락으로 살살 움직여 가며 일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습이 몹시도 멋져보이긴 했는데 나는 이렇게 하질 못했다.무엇보다도 단축키가 외워지지도 능숙해지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있는 마우스패드 영역을 손가락으로 움직이는데 내 손가락의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느끼니 넘 갑갑했다. 마우스로 확 휘어잡고 휘릭~ 움직이는게 더 속편했다.그래서 나는 파워포인트로 기획서를 작성할 때도 각종 도형이나 서식등은 마우스로, 그리고 그 안의 내용물 텍스트는 키보드를 활용해 채워나갔다. 그런데 피그마를 쓰다보니 '마우스 클릭'이 더 번거롭게 느껴지는 항목들이 있다.열심히 타이핑하다가 ..

[Figma] 피그마 화면 구성과 도구 툴 이해하기

처음 피그마를 열면 낯선 화면에 잠시 멈칫하게 된다.하얀 캔버스를 둘러싼 여러 패널과 아이콘들이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기획자가 자주 쓰는 핵심 도구는 생각보다 단순하다.지난번에는 전체 화면의 구도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 했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피그마 화면의 구조와 자주 쓰는 도구들을 하나씩 살펴본다.이해하고 나면, 이후 실습이 훨씬 편안해진다. 🖥️ 피그마의 화면 구성피그마의 기본 화면은 네 개의 영역으로 나뉜다.구역설명①하단 툴바도형, 텍스트, 이동 도구 등 주요 작업 도구들이 모여 있다.(원래 이 툴바가 상단에 있었는데 2025년 1분기에 업데이트 되면서 하단으로 내려갔다)②좌측 패널레이어와 컴포넌트 등 구조를 보여주는 공간이다.③중앙 캔버스실제로 디자인을 만드는 작업 공간이다.④우측 속성창선택한..

🖥️ 2025년 Figma 대규모 업데이트 한눈에 보기

디자이너들의 대표 협업 도구였던 피그마(Figma)가 2025년 들어 더 강력한 기능으로 돌아왔다.이젠 디자인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앱을 만들고, 웹사이트를 띄우고, 마케팅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는 통합 툴로 진화하고 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번에 발표된 기능들을 정리하고 추가로 아직 '무료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유료/무료 기준으로 나눠 쉽게 정리해보았다.✨ 1. 말로 만드는 앱 'Figma Make' [유료 + 베타]“로그인 버튼을 만들어줘.”“상단에 이미지를 배치해줘.”이런 문장을 입력하면, 피그마가 자동으로 화면을 구성해주는 기능이다.AI가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버튼, 텍스트, 이미지 등을 실시간으로 배치해준다.복잡한 디자인 도구를 몰라도, 프로토타입 수준의 화면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Figma] 📘 피그마, 책으로 배워볼까? – ‘실전 피그마(김범용)’ 솔직 후기

피그마를 처음 배우려고 할 때,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포스팅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나는 오히려 ‘책 한 권으로 쭉 진도 나가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다.특히, 피그마처럼 처음 쓰는 툴이라면 무엇을 먼저 익혀야 하는지 기준이 필요한데 그런 흐름이 책에는 꽤 잘 잡혀 있다고 생각한다.물론 책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내 스타일과 안 맞는 책도 있었고, 디자인 감각은 있는데 정리나 설명이 허술한 책도 있었다.💡 내가 고른 책은 ‘실전 피그마’ (김범용 저)여러 리뷰를 비교하고, 직접 오프라인 서점에서 한두 권 훑어보다가 결국 선택한 건 『실전 피그마 – Practice Figma』였다.책을 따라가며 실습해보는 방식이 꽤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단순히 설명만 있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손을 움직이게..

[Figma] 🖼️ 기획의 시작은 프레임부터 – 피그마 프레임 만들기 실습

피그마에서의 작업은 ‘프레임’이라는 개념에서부터 시작된다.프레임은 PPT의 슬라이드, 엑셀의 시트 같은 개념으로 기획자에게는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라고 볼 수 있다.단순히 사각형을 그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 써보면 피그마의 프레임은 꽤 강력하고 유연하다.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레임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써야 기획서 작업이 수월해지는지 직접 실습해보며 정리해보려 한다.📐 프레임이란 무엇인가요?피그마에서 프레임(Frame)은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 틀'이다.디자이너들이 말하는 아트보드(Artboard)와 비슷한 개념이고, 기획자 입장에서는 ‘한 페이지에 해당하는 영역’ 정도로 이해하면 쉽다.프레임을 잘 구성해두면 ✔ 화면별 레이아웃 정리✔ 실제 서비스 흐름 구상✔ 컴포넌트 배치까지 훨씬 수월..

[Figma] 🖥️ 기획자가 피그마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5가지 기본 기능

디자이너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피그마가 이제는 기획자, 개발자, 심지어 마케팅팀까지 협업 툴로 자리잡았다.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획자로서 피그마를 사용할 때 필요한 것은 멋진 디자인 실력이 아니다.오히려 중요한 것은 기획자가 의도를 빠르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익히는 것이다.속도전이 생명이다.그래서 오늘은, 기획자가 피그마에서 가장 먼저 익혀야 할 5가지 기능을 정리해본다.1. 프레임 만들기 (Frame)피그마에서는 '프레임'이 기본 단위이다.말 그대로 종이 한 장을 꺼내는 것과 같다.'새로운 화면'을 만들고 싶을 때'기획 플로우'를 구성하고 싶을 때프레임부터 만들게 된다.F 키를 누르고 원하는 크기로 드래그하면 끝.모바일, 웹 등 다양한 사이즈 템플릿도 바로 불러올 수 있다.기획자는 ..

[Figma] 기획자의 피그마 적응기 - ② 기획자는 피그마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요즘은 피그마가 디자이너만을 위한 툴이 아니라, 기획자에게도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 툴이 되어버렸다. 서비스를 기획할 때 초기 화면 설계부터 개발자, 디자이너와의 협업까지 모든 과정에서 피그마를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그러다보니 이력서를 제출할 때 기획자의 필수 툴이 피그마가 되어버렸다.하지만 문제는... 회사를 다니면서 현장에서 피그마를 자연스럽게 익힐 기회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나처럼 퇴사 이후에 독학으로 피그마를 배워야 하는 상황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그중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바로 "기획자는 피그마를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가" 였다.디자이너를 위한 피그마, 기획자는 어디까지 알아야 하나피그마를 배우기 위해 강의나 책을 찾아보면 대부분이 디자이너를 위한 내용이다.픽셀 단위 정렬, 컬러 세..

[Figma] 기획자의 피그마 적응기 ① – 왜 하필 피그마인가

기획자에게 피그마가 필요하다고?기획 일을 20년 넘게 해오면서 늘 파워포인트, 워드, 구글독스 등을 사용해왔다.문서로 정리하고, 텍스트와 표, 도식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당연했다.그게 기획자의 ‘언어’라고 생각했다.그러다 개인적인 일로 한동안 일을 쉬게 되었다.짧은 휴식이었지만, 다시 돌아보니 세상이 조금 달라져 있었다.피그마가 어느새 기획자들의 기획툴로 자리 잡고 있었던 것.디자이너의 툴이라고만 여겼던 피그마가 **“이제 기획자들도 써야 하는 기본 툴”**처럼 느껴졌다.이 흐름을 놓치면 다시 일할 때 적응 속도가 늦어질 것 같았다.그래서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피그마는 왜 기획자에게도 필요할까?처음엔 단순히 "디자이너 툴을 익혀두자"는 마음이었다.그런데 쓰다 보니 점점 기획자로서 피그마를 쓸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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